▲ 의정부시청<사진제공=의정부시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의정부정보도서관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이변 현상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독서의 달을 맞아 ‘지구를 대출하면 원래대로 반납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보존 캠페인과 함께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연으로는 극단 우주선의 ‘우주로 간 토끼’로, 이야기와 놀이 및 업사이클링 만들기 체험이 함께하여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체험극이고, 작가와의 만남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진행되며 '나오니까 좋다', '그리니까 좋다'의 김중석 작가와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책놀이도 해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했다.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에코백 만들기와 토피어리&공기정화식물 만들기 등 자연친화적 만들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고 했다.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정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정보도서관 문화행사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Operates Reading Month Environmental Conservation Campaign Event

Reading Month event with environmental conservation campaign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Uijeongbu Information Library is celebrating Reading Month as climate change due to global warming frequently occurs. He announced that he would run a monthly event.

As for the performance, the theater company's 'Rabbit Goes to Space' is a family experience play that the whole family can participate in by sharing stories, play, and upcycling making experiences. ' and 'It's good to draw' Kim Joong-seok, the author of the picture book and talk about the time to play with books.

They said that they have prepared eco-friendly making experiences such as making eco-friendly eco-bags for multicultural families and making topiary and air-purifying plants.

It can be done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on the information library website from 10 am on September 1, and participation is free.

best-sun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