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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4차(예비) 문화도시 조성계획 서면심사 통과

제4차(예비)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서면심사 통과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8/12 [11:57]

의정부시, 제4차(예비) 문화도시 조성계획 서면심사 통과

제4차(예비)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서면심사 통과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8/12 [11:57]

▲ 제4차 (예비)문화도시 지정 서면심사 통과<사진제공 =문화관광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8월 10일 의정부시는 ‘시민을 기억하는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이라는 비전으로 제4차(예비)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서면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차 (예비)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신청한 전국 49개 지자체 중 문화도시 추진 필요성 및 방향의 적정성, 조성계획의 타당성 및 적정성, 문화도시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난 7월28일부터 2일간의 온라인 인터뷰 심사를 거쳐 현장검토 대상 지자체로 전국 30개 시·군의 명단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제4차 (예비)문화도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서면통과한 시·군에 대해 심사위원단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현장 확인 검토 후 11월에 종합발표회를 거쳐 제4차 (예비)문화도시로 승인하며, 1년간의 (예비) 문화도시 사업 추진 결과에 따라 본 도시로 지정되고, 본 도시로 지정될 경우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를 지원받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했다. 

 

김근정 교육문화국장은 “새롭게 개소한 문화거점공간을 활성화하여  문화시민, 문화자치, 문화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다양한 문화사업들을 발굴 추진하여 11월에 발표되는 제4차(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passed the 4th (preliminary) cultural city development plan written examination

 

Passed the written examination of the 4th (preliminary) cultural city development plan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ugust 10, the city of Uijeongbu announced that it had passed the written examination of the 4th (preliminary) cultural city development plan with the vision of ‘a city that remembers citizens, citizens who prepare for the future’.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comprehensively reviewed the necessity and direction of cultural city promotion among 49 local governments nationwide that applied for the 4th (preliminary) cultural city development project, the validity and adequacy of the development plan, and the possibility of realizing a cultural city. He said that he announced the list of 30 cities and counties nationwide as local governments subject to on-site review after a two-day online interview screening from the 28th.

 

For the 4th (preliminary) cultural city designation, the 4th (preliminary) cultural city designation will be conducted through a comprehensive presentation in November after the jury will review the on-site verification from September to October for the cities and counties that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has passed in writing. It is approved as a city, and it is designated as the main city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one-year (preliminary) cultural city project.

 

Kim Geun-jeong, director of the Education and Culture Bureau, said, “We will activate the newly opened cultural hub space to enhance cultural citizenship, cultural autonomy, and cultural capacity, and discover and promote various cultural projects that are led by citizens and supported by the administration. ) We will do our best to be selected as a cultural city.”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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