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동두천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품 전시회가 시청 본관 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지역 작가 10명이 ‘동두천의 꿈’이라는 주제로 창작활동을 벌였으며, 완성된 작품을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자리이며, 한국화, 서양화, 서예, 도자기 작품이 전시되며, 입체 설치 작품은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고, 4m 크기의 대작부터 주민들과 함께 한 커뮤니티 프로그램까지 현대사의 풍파 속에서도 자존을 지켜온 동두천 시민들의 꿈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공공기관에 예술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깐이나마 위로의 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19일 전시 부대행사로 계획되었던 공공미술 포럼은 코로나19 방역강화로 연기됐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hosts public art project 'Dream of Dongducheon Exhibition'
Public art result reporting forum postponed due to COVID-19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It was announced that an exhibition of works of the Dongducheon Public Art Project will be held on the first floor of the main building of City Hall from August 17 to 27.
From March to July, 10 local artists undertook creative activities under the theme of 'Dream of Dongducheon'. The three-dimensional installation work can be seen in video, and from the 4m-sized masterpiece to the community program with the residents, he said that it expressed the dreams of the citizens of Dongducheon, who have maintained their self-esteem despite the storms of modern history.
By exhibiting works of art in public institutions that have only seemed rigid, it is expected to provide a different experience as well as provide a moment of consolation to citizens who are tired of Corona 19. said it has been postponed due to the strengthening of the COVID-19 quara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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