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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불현동 주민자치위원회, '황매화 식재' 꽃의 도시 조성

불현동 주민자치위원회, 꽃의 도시 조성을 위한 황매화 식재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28 [15:22]

동두천시 불현동 주민자치위원회, '황매화 식재' 꽃의 도시 조성

불현동 주민자치위원회, 꽃의 도시 조성을 위한 황매화 식재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4/28 [15:22]

▲ 동두천시 불현동 주민자치위원회, 꽃의 도시 조성을 위한 황매화 식재<사진제공 =불현동>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26일 동두천시 불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동두천시 공원녹지과에서 주관하는 “꽃의 도시 조성 사업”에 적극 협조하여, 불현동 사당골마을 ‘장군목의 눈물’ 주변에 황매화 100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은 황매화 100본을 은행나무 주변에 식재하고, 사당골 마을의 환경을 정화하는 등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고 했다.

 

임태수 불현동장은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우리 고장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상재 주민자치위원장은 “내 고장은 내가 가꾼다는 생각으로, 사당골마을 뿐만 아니라, 승지골, 낭모루, 동점 등 우리 고장을 쾌적한 마을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애향심을 가지고,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위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Bulhyeon-dong Residents' Self-government Committee,'Hwangmaehwa Planting' Establishment of Flower City

 

Bulhyeon-dong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planting yellow plum blossoms to create a city of flower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26th, the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in Buhyeon-dong, Dongducheon-si, actively cooperated with the “City of Flowers Project” hosted by the Dongducheon-si Park and Greenery Division, and planted 100 Hwangmaehwa around the'Tears of the General's Tree' in Buhyeon-dong Sadanggol Village. I said that I did it.

 

On that day, about 10 resident self-governing committee members planted 100 yellow plum blossoms around ginkgo trees, and said that they took the lead in creating a clean urban environment by purifying the environment of Sadanggol village.

 

Lim Tae-soo, head of Bulhyun, expressed his gratitude, saying, “I am grateful to the resident self-governing committees who actively participated in the city's projects and made our town clean and beautiful.”

 

“With the idea that I care for my village, I will try to make our village a pleasant village, such as Seungjigol, Nangmoru, and Dongjeom,” said Lee Sang-jae, chairman of the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Thank you to the members who participated in it, and let's work hard together in the futur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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