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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소년재단, 서명운동 참여 독려 ‘경기연구원 유치 챌린지’ 동참

경기연구원 유치 필요성 의정부시 시민 및 청소년들에게 알리기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15 [15:56]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서명운동 참여 독려 ‘경기연구원 유치 챌린지’ 동참

경기연구원 유치 필요성 의정부시 시민 및 청소년들에게 알리기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4/15 [15:56]

▲ 보도자료(경기연구원유치챌린지) <사진제공=의정부시청소년재단>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4월 14일 의정부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이한범 은 경기연구원 유치  필요성을 의정부시 시민 및 청소년들에게 적극 알리고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는‘경기연구원 유치 챌린지’에 동참하여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

 

이 캠페인은 의정부시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경기연구원 의정부시 유치의 강력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의정부시민 모두가 경기연구원 유치 필요성 및 당위성에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기 위함이라고 했다.

 

이한범 대표이사는“경기연구원의 유치야말로 국가안보를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해 온 의정부시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며, 지역균형발전 가치 실현에 의미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주자는 (재)의정부시문화재단 손경식 대표이사를 지목했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encourages participation in signing campaigns

 

Informing citizens and youth of Uijeongbu city the need to attract Gyeonggi Research Institute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On April 14, Lee Han-beom, CEO of th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participated in the'Gyeonggi Research Institute Attraction Challenge', which actively informs Uijeongbu City citizens and youth of the necessity of attracting Gyeonggi Research Institutes and encourages participation in the signing campaign. Said that it is attracting attention.

 

This campaign expressed the strong will to attract the Gyeonggi Research Institute to the city of Uijeongbu, expressing the wishes of the citizens of Uijeongbu City, and said that all citizens of Uijeongbu were to contribute to the necessity and justification of attracting Gyeonggi Research Institute.

 

CEO Han-beom Lee said, “The invitation of the Gyeonggi Research Institute is an appropriate reward for the city of Uijeongbu, which has endured many sacrifices for national security, and will be a meaningful example for realizing the value of balanced regional development.”

 

The next runner said that he had appointed Sohn Kyung-sik, CEO of the Uijeongbu City Cultural Foundation.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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