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싱그러운 봄맞이 꽃 심기 및 마을환경 정비활동 실시원도심 일원 꽃 심기 및 마을 청소 행사로 환경정비활동 실시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원도심 및 집창촌 주변 셉테드 마을환경 정비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과 생연동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연2동·중앙동 일원에 약 500여 본의 팬지, 비올라 등을 식재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협의체 회원들은 “원도심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이 있다”며, “봄꽃으로 환해지는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꽃심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께서 보여주신 노고에 힘입어,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This activity was promoted as part of the environmental maintenance activities of Septed villages around the original city center and Zipchang village in spring, and 20 people including members of the Urban Regeneration Residents' Council and the guardian of the Saengyeon-dong Happy Village Management Center attended, and about 500 were in the area of Saengyeon 2-dong and Jungang-dong. He said he planted Bonn's pansy and viola. Members of the residents' council who participated in the event said, "It is rewarding to be able to provide things to see to the residents and visitors living in the original downtown." “I sincerely thank the members of the Urban Regeneration Residents' Council and local resi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flower planting event even in difficult situations.” I will make active efforts to promote the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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