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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의회, 형제의나라 튀르키예...피해 성금 100만원 전달

시민들에게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따뜻한 위로 부탁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3/02/21 [16:13]

태백시의회, 형제의나라 튀르키예...피해 성금 100만원 전달

시민들에게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따뜻한 위로 부탁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3/02/21 [16:13]

 ▲<사진제공=태백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의회는 21일 태백시청을 방문해  튀르키예 강진으로 인한 지진 피해 규모가 크고 일상 회복 기간이 장기화될 것을 염려하여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재창 의장은 “튀르키예는 한국전쟁 당시 우리를 돕기 위해 목숨을 걸고 참전한 형제의 나라”라며, “지진의 안전지대는 없으며, 어느 국가든 처할 수 있는 아픔에 태백시의회는 한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시민들께서도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성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기탁된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튀르키예에 전달될 예정이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he Taebaek City Council (Chairman Ko Jae-chang) visited Taebaek City Hall on the 21st and made a donation of 100 for rapid damage recovery and relief for the victims, concerned that the earthquake damage caused by the Turkiye earthquake would be large and the daily recovery period would be prolonged. He said he had delivered ten thousand won.

 

Chairman Koh Jae-chang said, “Turkiye is a country of brothers who risked their lives to help us during the Korean War.” ” he said. In addition, he asked citizens to ask for warm consolation and encouraged them to actively participate in fundraising.

 

The deposited money will be delivered to Turkiye through the Gangwon-do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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