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 = 삼척시] 14일 오전 4시49분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동막리 야산 일대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하자 박상수 삼척시장의 현장 지휘 아래 인력 179명과 장비 27대가 긴급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삼척소방서는 오전 5시16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61명의 소방관과 소방차 18대를 투입했다. 또 인근 마을에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amcheok-si] On the 14th at 4:49 am, a forest fire of unknown cause broke out in the hill area of Dongmak-ri, Geundeok-myeon, Samcheok-si, Gangwon-do.
According to the Gangwon-do Forest Fire Prevention Headquarters, when a fire broke out, 179 people and 27 pieces of equipment were mobilized under the on-site command of Samcheok Mayor Park Sang-su to extinguish the fire.
The Samcheok Fire Department issued the first stage of response at around 5:16 am and dispatched 61 firefighters and 18 fire trucks. Evacuation orders were also issued in nearby vill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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