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월군> 진폐환자 대상으로 특식데이를 진행하였다.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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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곤 기자=영월군] 영월의료원은 지난 26일 진폐환자를 대상으로 삼계탕 및 다과(떡, 과일, 부침개 등) 등의 보양식을 제공하는 '영양데이'를 진행하였다.
이번 영양데이는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오랫동안 병상 생활을 하신 환자분들에게 기력을 보충해주는 보양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되었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Taek-gon Kim = Yeongwol-gun] On the 26th, Yeongwol Medical Center held “Nutrition Day” to provide nourishing food such as samgyetang and refreshments (rice cakes, fruits, pancakes, etc.) to pneumoconiosis patients.
This nutrition day was held with the support of the Kangwon Land Social Contribution Foundation in the hope that it would become a nourishing food that replenishes energy for patients who have been hospitalized fo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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