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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문화예술회관 '생활밀착형 숲' 베일 벗어

지난 4월 실시설계 완료 후 6월에 착공해, 31일 준공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2/10/31 [11:08]

평창군, 문화예술회관 '생활밀착형 숲' 베일 벗어

지난 4월 실시설계 완료 후 6월에 착공해, 31일 준공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2/10/31 [11:08]

▲ 평창군청 <사진제공=평창군>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평창군문화예술회관 앞 기존 블록을 걷어내고 국비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1일 준공함으로써,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휴양·치유의 공간을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실외정원이 베일을 벗었다고 전했다.

 

전체 조성면적은 약 2,100㎡로 자연스러운 곡선을 활용한 디자인을 통해 자연담소원(휴게공간), 참여정원, 물결광장 등이 조성되며 칠자화 등 교목 6종과 수국 등 관목류 및 초화류 4,970본이 식재되었다.

 

특히, 참여정원에는 주민참여와 정원문화 확산 등을 위해 ‘평창정원사’가 설계 및 식재에 참여하였으며, 군은 해당 테마정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모 산림과장은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생활권 정원을 제공하여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며, “현재 조성된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Governor Shim Jae-guk) removed the existing block in front of the Pyeongchang-gun Culture and Arts Center and invested 500 million won in the government budget to complete it on the 31st. He said that the outdoor garden close to life that creates a space has been removed.

 

The total area is about 2,100㎡, and the natural damsowon (resting space), participation garden, and wave plaza were created through a design using natural curves. .

 

In particular, the ‘Pyeongchang Gardener’ participated in the design and planting of the Participating Garden for resident participation and spread of garden culture, and the county plans to continuously manage the theme garden.

 

Lee Seong-mo, head of the forestry department, said, “We will contribute to the spread of garden culture by providing gardens in a living area to local residents and visitors.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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