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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평창군협의회, 울릉도-독도 방문 통일염원 자문위원 워크숍 개최

독도수비대방문 위문품 전달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2/10/28 [15:01]

민주평통 평창군협의회, 울릉도-독도 방문 통일염원 자문위원 워크숍 개최

독도수비대방문 위문품 전달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2/10/28 [15:01]

<사진제공=평창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평창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창군협의회(회장 최동률)가 지난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자문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여 통일의 염원을 담은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민주평통 평창군협의회는 독도경비대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울릉도와 독도의 지리와 역사를 이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최동률 회장은 “10.25.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평창군 자문위원이 대한민국 영토 수호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고자 이번 워크숍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The Pyeongchang-gun Council (Chairman Dong-ryul Choi) of the Advisory Board for Democratic and Peaceful Unification visited Ulleungdo and Dokdo with 18 advisors in attendance from October 26th to 28th and held a workshop containing the desire for unification. said.

 

In this workshop, the Pyeongchang County Council for Democracy and Pyeongchang delivered supplies donated to the Dokdo Guard and provided an opportunity to understand the geography and history of Ulleungdo and Dokdo.

 

In addition, Chairman Choi Dong-ryul said, “October 25. In commemoration of Dokdo Day, the Pyeongchang-gun Advisory Committee has decided to promote this workshop to develop the capabilities necessary for the protection of the Korean territory and the peaceful re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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