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65세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대상, '어르신 건강검진' 실시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건광관리센터에서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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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9일까지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건강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진 결과는 검진 종료 후 10일 이내 개별 통보하며 질환 의심자에게는 질환별 건강관리 안내문을 함께 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 검진으로 의료 취약계층에 있는 어르신들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관내 어르신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aebaek City (Mayor Lee Sang-ho) will conduct a health examination for the elderly from November 15 to December 9 at the Taebaek Hospital of the Korea Workers' Compensation and Welfare Service for the elderly aged 65 and over who are receiving medical benefits. said to be carried out.
The results of the examination will be notified individually within 10 days after the end of the examination, and a health management guide for each disease will be sent to those suspected of the disease.
A city official said, "With this free checkup, we will support the elderly in the medically vulnerable to prevent diseases and lead a healthy life in old 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