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하반기 '농업용 드론 활성화 및 기술보급 교육. 내달 14일까지드론 이용한 병해충 방제 효과 입증...농업인 관심.높아지고 있다
[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용 드론이 농업인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드론비행 및 농약안전사용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 실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촌의 고령화 및 일손 부족 등으로 농작물 방제에 농가가 겪는 어려움이 증가하는 가운데,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에 대한 효과가 점차 입증되면서 농업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용 드론의 활성화 및 기술보급을 위하여 매년 드론교육을 2회(상반기, 하반기)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사업에 발맞춰 드론구입 보조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The Pyeongchang-gun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started with the theory education on drone flight and the safe use of pesticides as the demand for pest control using drones is increasing amid the growing interest in agricultural drones from farmers. said to proceed.
According to the military, while the difficulties faced by farmers in crop control are increasing due to the aging of rural areas and lack of labor, the interest of farmers is increasing as the effectiveness of drones in pest control has been gradually proven.
Accordingly, the Pyeongchang-gun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plans to conduct drone education twice a year (in the first half and second half) to activate agricultural drones and disseminate technology, and to keep pace with the education business, the drone purchase subsidy business is also plan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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