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문소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사진제공=태백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태백시] 구문소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한순)는 지난 24일 회원 24명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문소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열린 경로위안 행사를 위해새벽 4시부터 어르신들께서 드실 수육과 육개장을 직접 만들며 풍성하고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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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si]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Chairman Han-soon Kim) in Gumunso-dong announced on the 24th that it had conducted a 'Sharing Briquettes of Love' volunteer activity for the warm winter of the vulnerable in the district with 24 members.

In addition,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in Gumunso-dong made their own soup and yukgaejang for the elderly to eat from 4 a.m. for the elderly comfort event held on the 5th and actively participated in making the event a rich and fulfilling event. activities are contin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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