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27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끝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이국종 의학박사를 초청해 2022년 제3회 태백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을 맡은 이국종 의학박사는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되었다가 구출돼 한 때 생사를 넘나들던 석해균 선장의 소생치료와 북한 귀순 병사 수술 등으로 잘 알려진 우리나라 중증 외상치료의 최고 권위자이다.
아카데미에는 태백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aebaek City (Mayor Lee Sang-ho) announced that it will hold the 3rd Taebaek Citizens Academy in 2022 by inviting Dr.
Dr. Lee Guk-jong, who gave the lecture, is the highest authority in the treatment of severe trauma in Korea, well known for his resuscitation treatment of Captain Seok Hae-gyun, who was rescued after being kidnapped by Somali pirates, and the operation of a North Korean defector.
Any Taebaek citizen can participate in the academy for free, an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the Lifelong Learning Center in Taebae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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