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협 기자 = 평창군]평창군(군수 심재국)이 이달 말까지 평창평화길 데크로를 따라 2.2km 시화 50점을 전시하며 평화길을 가을 시화길로 조성하여 치유와 재충전을 위해 군민들이 선호하는 산책길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군은 아름다운 시화를 전시함으로써 평창평화길을 가을 정서와 어울리는 장암산과 평창강의 자연 속 문학 산책로로 연출하여 평창평화길을 이용하는 군민들과 노람뜰 및 바위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창평화길 시화전시회는 평창예총 회원협회가 주관이 되어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시와 그림이 전시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시화전을 계기로 ‘평창평화길’과 같이 산림을 활용한 산림휴양의 기반시설이 문화와 복지, 그리고 건강과 치유의 프로그램과 결합되어 지역문화 발전 및 공동체 형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Governor Shim Jae-guk) will exhibit 50 poems of 2.2km along the Pyeongchang Peace Road deck until the end of this month, and turn the Peace Road into an autumn Sihwa Road for healing and recharging. Said to be on the road.
By displaying beautiful poems, the county has made the Pyeongchang Peace Road a literary trail in the nature of Jangamsan Mountain and Pyeongchang River that matches the mood of autumn, providing attractions for the citizens of the Pyeongchang Peace Road and tourists visiting the Noram Garden and Rock Park. .
The Pyeongchang Peace Road Poetry Exhibition is hosted by the Pyeongchang Arts Council Member Association, and poems and paintings with the diverse charms of the members are on display.
Shim Jae-guk, Mayor of Pyeongchang said, “With this Sihwa Exhibition as an opportunity, the infrastructure for forest recreation using forests, such as the 'Pyeongchang Peace Road', is combined with culture, welfare, and health and healing programs to create a space for the development of local culture and community formation. We will try our best to make use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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