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명서 영월군수, 전국 최초로 개최해온··· 제20회 삼굿축제 참석

전통에 향기를 간직한 오감과 오행이 상생하는 삼굿축제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0/08 [22:45]

최명서 영월군수, 전국 최초로 개최해온··· 제20회 삼굿축제 참석

전통에 향기를 간직한 오감과 오행이 상생하는 삼굿축제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10/08 [22:45]

▲ <사진제공=영월군>전통에 향기를 간직한 제20회 삼굿축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영월군] 최명서 영월군수는 8일(토) 산솔면 녹전3리 마을 일원에서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영월군 삼굿축제추진위원회가 개최한 제20회 삼굿축제에 참석했다.

 

마을주민이 주도해온 삼굿  체험을 축제로 승화시킨 전국 유일의 삼굿테마 축제는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주요 행사는 성황당 고유제를 시작으로 어린이 사생대회와 지윷놀이대회, 혼례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전통혼례시연’과 삼굿에 진물붓기로 활화산 같은 수증기를 내뿜으며 축제장에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 <사진제공=영월군>전통에 향기를 간직한 제20회 삼굿축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삼굿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지는 대표 향토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Yeongwol-gun] Yeongwol-gun Mayor Choi Myeong-seo attended the 20th Samgut Festival held by the Yeongwol-gun Samgut Festival Promotion Committee for the transmission of traditional culture in the village of Nokjeon 3-ri, Sansol-myeon, on the 8th (Sat).

 

This year marks the 20th anniversary of the only Samgut-themed festival in the country that sublimated the Samgut experience led by the villagers into a festival.

 

The main events started with the Seonghwangdang Goji Festival, followed by a children's drawing contest, a jiyut play contest, a 'traditional wedding demonstration' where you can directly experience the wedding culture, and spewing steam like an active volcano by pouring water into the samgut, further heightening the heat of the festival site. .

 

An official from the Samgut Festival Promotion Committee said, “As this is the first festival held in three years since COVID-19, it is expected that it will establish itself as a representative local festival where not only residents but also tourists can mingle together and spread communication and harmony.”

 

rlavudrj@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준호, 영월군, 삼굿축제.어린이사상대회.전통혼례시연, 진묵붓기, 삼굿축제위원회, 성황당, 고유제, 솔면, 녹전3리, 전통문화전승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