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삼척시>무후제 봉행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삼척시] 삼척시는 10월 4일 후손없이 별세한 고인들의 넋을 달래주는 무후제 전통제례를 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봉행했다고 밝혔다.

무후제의 배경은 예로부터 삼척, 태백 탄광 지역 유랑민, 광산민들 중 후손이 없는 분들이 군청이나 면사무소에 전답이나 돈을 기탁하고 사후에 제사를 부탁하면서 시작되었다.

▲ <사진제공=삼척시>무후제 봉행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삼척시는 4개 동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매년 순번제로 봉행해 왔으며, 올해는 교동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2층 회의실에서 관계자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유교 제례식으로 무후제를 지냈다. 

한편, 이번 무후제는 교동 새마을부녀회가 제물을 준비하고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에서 제례 집행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삼척시는 4개 동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매년 순번제로 봉행해 왔으며, 올해는 교동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2층 회의실에서 관계자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유교 제례식으로 무후제를 지냈다. 

한편, 이번 무후제는 교동 새마을부녀회가 제물을 준비하고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에서 제례 집행했다. 

rlavudr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