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주식농부' 박영옥 초청...'태백시민 아카데미' 개최종잣돈 4500만원으로 1000억으로 불린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
[서종협 기자 = 경기북부/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5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2 제2회 ‘태백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한국의 워런 버핏’이자 ‘주식농부’로 알려진 박영옥 대표가 ‘주식농부가 알려주는 투자의 정수’라는 주제로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투자의 원칙과 행복한 투자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주식농부 박영옥은 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 석사 이후 스마트인컴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주식투자 절대원칙〉 등이 있으며 TV조선 <강적들>, KBS2 <통합뉴스룸 ET> 등 TV 방송에 다수 출연했다.
아카데미에는 태백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porter Seo Jong-hyeop = Gyeonggibuk-do/Gangwon] Taebaek City (Mayor Lee Sang-ho) announced that it will hold the 2022 2nd ‘Taebaek Citizens Academy’ at 7 pm on the 15th at the small performance hall of the Culture and Arts Center.
On this day, CEO Park Young-ok, known as 'Korea's Warren Buffett and 'stock farmer', will deliver basic and common-sense principles of investment and how to become a happy investor under the theme 'the essence of investment taught by stock farmer'. .
Park Young-ok, a stock farmer who gave a lecture, has been working as the CEO of Smart Income after completing his master’s degree at Chung-Ang University’s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Business. Integrated Newsroom ET> appeared on many TV shows.
Any Taebaek citizen can participate in the academy for free, an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the Lifelong Learning Center in Taebaek City.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서종협, 태백시, 주식농부, 한국의워런버핏, 박영옥, 태백시민아카데미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