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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2년 영월⋅평창⋅정선 유소년 축구교실 초청 교류전

청소년 스포츠를 통한 협동심 증진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9/01 [16:38]

영월군, 2022년 영월⋅평창⋅정선 유소년 축구교실 초청 교류전

청소년 스포츠를 통한 협동심 증진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09/01 [16:38]

 

 

▲ 영월⋅평창⋅정선 유소년축구교류전 <사진제공=영월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영월군] 지난 8월 27일(토) 영월에서 펼쳐진 ‘2022년’이 성황리 마무리 되었다. 이번 행사는 영월, 평창, 정선 지역의 유소년 선수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스포츠를 통한 협동심 증진과 인근 지역간 청소년의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대회는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의 성원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저학년과 고학년 모두 평창(평창FC)에서 우승했다.

 

이두영 관장은 “이번 축구 교류전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지역들이 함께할 수 있는 교류전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Yeongwol-gun] The ‘2022 Yeongwol·Pyeongchang·Jeongseon Youth Soccer Class Invitational Exchange Game’ held in Yeongwol on Saturday, August 27th was successfully completed. About 50 youth players from Yeongwol, Pyeongchang, and Jeongseon regions participated in this event, and it was prepared as a place to promote cooperation through sports and to strengthen harmony and friendship among young people in neighboring regions.

 

The competition became an opportunity to make precious memories with the support of not only participating players but also parents. In this competition, both elementary and high school students won the Pyeongchang (Pyeongchang FC) championship.

 

Director Lee Doo-young said, "I hope this soccer exchange game will be a time to be healthy in body and mind, and next year, we will do our best to make it an exchange game where more regions can participate."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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