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원주지방환경청, 제52회 지구의 날 맞이 녹색 식단의 날, 소등행사 등 진행

국민과 함께 하는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 전개

김일웅 기자 | 기사입력 2022/04/21 [11:39]

원주지방환경청, 제52회 지구의 날 맞이 녹색 식단의 날, 소등행사 등 진행

국민과 함께 하는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 전개

김일웅 기자 | 입력 : 2022/04/21 [11:39]

▲ 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 국민과 함께 하는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 전개 <사진제공=원주지방환경청>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웅 기자 = 경기북부/강원]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제52회 지구의 날(4.22)을 맞아 1주일(4.22~28)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탄소중립 실천 메세지전달과 다양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에는 “지구를 위한 실천 :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슬로건 하에 범국민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 필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했다.

 

원주지방환경청 공식 페이스북과 국민생각함 사이트를 통해 가정 내 저탄소 생활실천 인증사진 및 탄소중립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며, 우수 참여자(20명)에 대해서는 온라인상품권을 증정한다고 했다.

 

▲ 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 국민과 함께 하는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 전개 <사진제공=원주지방환경청>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또한, 원주지방환경청, 원주시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18개사, 녹색기업 13개사가 참여하는 ‘녹색 식단의 날’과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녹색 식단의 날(4.22)은 채식식단(로컬푸드) 및 잔반 없는 날로서, 저탄소 식단으로 식재료를 키우고 운반하는 도중에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이며, 소등행사는 오는 4월 22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촌 전등을 꺼 지구를 쉬게 하자는 취지로 진행된다고 했다.

 

원주지방환경청 이창흠 청장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공공기관이 모범이 되고 국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실천하여야 한다“며,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갖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kocykim@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Regional Environment Agency, 52th Earth Day, Green Meal Day, Light Off Event, etc.

 

Climate change week publicity campaign with the public

 

[Reporter Il-woo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Wonju Regional Environment Agency of the Ministry of Environment designated one week (4.22~28) as Climate Change Week in celebration of the 52nd Earth Day (4.22), and announced that it would deliver a carbon-neutral action message and carry out various promotional campaigns. said.

 

During this year's Climate Change Week, under the slogan of "Act for the Earth: Right now, starting with me!"

 

The Wonju Regional Environment Agency official Facebook and People's Thinking website will hold a contest for photos and carbon-neutral ideas for certification of low-carbon living practices at home, and an online gift certificate will be presented to outstanding participants (20).

 

In addition, it was announced that the Wonju Regional Environment Agency, 18 public institutions in Wonju Innovation City, and 13 green companies would participate in the ‘Green Meal Day’ and ‘Light Out Event’.

 

Green Diet Day (4.22) is a vegetarian diet (local food) and no leftovers day. It is a low-carbon diet to reduce greenhouse gases generated while growing and transporting ingredients. It was said that it was conducted with the purpose of turning off the lights of the global village for 10 minutes to give the earth a rest.

 

Director Chang-heum Lee of the Wonju Regional Environment Agency said, “To realize a carbon-neutral society, public institutions should be exemplary and the public should actively participate and practice it.” We hope for continued interest and participation in the practice movement.”

 

kocykim@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일웅 기자, 원주지방환경청, 제52회 지구의 날, 탄소중립 실천 메세지전달, 다양한 홍보캠페인, 기후변화주간 지정 관련기사목록
환경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