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청소년문화의집, '2021 금쪽같은 내 10대!' 힐링 프로그램 진행대학수학능력시험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들 대상
이 프로그램은 2021년 코로나로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시험 준비를 열심히 한 고3 수험생에게 힐링을 주기위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나에게 보내는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하며 여러 가지 식재료로 케이크 디자인과 문구를 직접 정하여 청소년들이 지금까지 수고한 나에게 보내는 한 문장을 직접 작성하고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다고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학습 과정에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에게 수고 많았다고 응원하며, 앞으로도 휴식과 위로가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ngneung City Youth Culture House, 'My teens like 2021 gold pages!' Healing program
For high school 3rd graders who have completed the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Reporter Kim Hyeo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the 23rd to the 27th, Gangneung City Youth Culture House opened the “2021 Golden Page” at the Hue Cafe on the 1st floor of the Gangneung City Youth Culture House for high school 3rd graders who have completed the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10 generations!”
This program was prepared to give healing to high school seniors who worked hard to prepare for the exam even in difficult conditions due to the corona virus in 2021.
He said that he had a meaningful time to make a cake by writing a sentence that the teenagers sent to me for their hard work so far by choosing the cake design and phrases with various ingredients during the “Making Lettering Cake to Me” project.
An official from Gangneung City said, "Like last year, we support the students who had a hard time in the learning process due to COVID-19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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