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천시, ‘낭만 in 도서관’ 시리즈의 세 번째 주제 '낭만 미술관' 운영

2021년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9/27 [12:22]

포천시, ‘낭만 in 도서관’ 시리즈의 세 번째 주제 '낭만 미술관' 운영

2021년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9/27 [12:22]

▲ 낭만 in 도서관 (낭만 미술관)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10월 1일부터 포천시는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2021년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 ‘낭만 in 도서관’ 시리즈의 세 번째 주제로 ‘낭만 미술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회차 비대면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되는 ‘낭만 미술관’은 낭만주의 전후 미술사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고 전했다. 

 

먼저 10월 1일에는 낭만주의 등장 이전의 19세기 미술사, 8일에는 윌리엄 터너부터 외젠 들라크루아까지 낭만주의 대표 화가를, 마지막 15일에는 클로드 모네와 빈센트 반 고흐 등 낭만주의 등장 이후의 화가와 작품을 살펴본다고 했다. 

 

이번 강연은 예술의 도시·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예술과 공연미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파리 미술관 역사로 걷다』, 『반 고흐 인생수업』 등 다수의 책을 집필한 예술인문학자 이동섭의 대중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내는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접수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고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영화를 통해 본 낭만주의의 역사적 배경, 문학작품으로 알아본 낭만주의에 이어, 낭만주의 예술에 대한 이야기가 10월부터 시작된다. 이 사업은 미술에 이어 11월까지 낭만주의 음악 강연으로 이어지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Operates ‘Romantic Art Museum’, the third theme of ‘Romantic in Library’ series

 

2021 Excellent Reading Program Contest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October 1, Pocheon City will operate the 'Romantic Art Museum' as the third theme of the 'Romantic in Library' series of the National Reading City Council 2021 excellent reading program contest. said.

 

The 3rd non-face-to-face online lecture ‘Romantic Art Museum’ is said to consist of content that allows you to understand the flow of art history before and after Romanticism.

 

First, on October 1st, 19th-century art history before the advent of Romanticism, on the 8th, representative painters of Romanticism from William Turner to Eugène Delacroix, and on the last 15th, on the 15th, artists and works after the advent of Romanticism such as Claude Monet and Vincent Van Gogh. Said I'd take a look

 

This lecture will be presented by the public by Lee Dong-seop, an artistic humanist who has completed a doctoral course in art and performance aesthetics in Paris, the city of art and romance, and has written a number of books such as 『Walking through the History of the Paris Museum of Art』 and 『Van Gogh Life Lessons』. You can meet the story in an easy-to-understand way, and on the other hand, you can check the details of the program and apply for it on the website of the Central Library.

 

A library official said, “The story of romantic art begins in October following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romanticism seen through movies and romanticism recognized through literary works. Following art, this project will lead to romantic music lectures until November, so I hope for your continued interest and participation.”

 

hhxh0906@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현우 기자, 포천시,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2021년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 낭만 in 도서관, 낭만미술관 관련기사목록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