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 ‘그림책지도사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운영5~7세 대상 그림책지도사 재능기부 선생님이 읽어주는 그림책 & 책놀이 진행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오는 7월 6일부터 7월 22일까지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화요일과 목요일 16시부터 40분간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지도사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꿈나무정보도서관 그림책 특화사업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그림책지도사로 구성된 자원봉사 독서동아리 ‘꿈꾸는 애벌레’ 회원 2명이 직접 고른 그림책을 읽어주고, 간단한 책놀이를 진행하는 시간으로 구성됐고, 수업장소는 꿈꾸는그림책정원이며,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참여자와 학부모 이외에는 출입을 제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선착순 접수로, 오는 6월 23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한 사람당 2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꿈나무정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Dream Tree Information Library operates 'A picture book story told by a picture book instructor'
Picture book instructor Talent donation for 5-7 years old Picture book & book play read by teacher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From July 6 to July 22, at the Dream Tree Information Library in Dongducheon City, on Tuesdays and Thursdays from 16:00 to 40 minutes, children 5-7 years old will be presented with 'A picture book story told by a picture book instructor'. said to operate.
This program is part of the Dream Tree Information Library's picture book special project and talent donation program. Two members of the 'Dreaming Caterpillar', a volunteer reading club composed of picture book instructors, read a picture book they had chosen and played a simple book. He said that the class place is a dreamy picture book garden, and for the safe operation of the program, access will be restricted except for participants and parents.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applications can be made through the library website by June 23, and can be applied up to two times per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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