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기억사랑텃밭’ 프로그램 제공동두천시 보건소 2021년 상반기 비대면 ‘기억키움키트’ 배부
기억키움키트는 고강도 플라스틱 화분, 상토, 알갱이 비료, 병뚜껑 물 조리개, 미니모종삽 세트, 식물 이름표, 상추 모종, 대파 모종, 필사노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텃밭에 직접 모종을 심어 가꿈으로써,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인지능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라고 했다. 이승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대면 방문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The memory nurturing kit consists of high-strength plastic pots, top soil, grain fertilizer, bottle cap water diaphragm, mini seedling shovel set, plant name tag, lettuce seedlings, green onion seedlings, and transcription notes. It is expected to help improve psychological stability and cognitive ability. Health Center Director Lee Seung-chan said, "We will continue to develop and actively promote various and effective programs for dementia patients and their families." For detailed inquiries about the non-face-to-face service, contact the Dongducheon City Health Center Dementia Relief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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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기억사랑텃밭프로그램, 원예프로그램, 기억키움키트, 경증치매환자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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