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곤 기자=영월군] 영월군보건소는 지역 내 걷기실천 분위기 환경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일환으로 1급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을 2월 6일부터 시작한다.
이 교육은 (재)대한걷기연맹 위탁교육으로 진행되며 100일간 대면 강의(7일, 50시간)와 SNS 병행 교육으로 걷기의 운동생태학 및 해부학 기초 등 이론교육과 걷기 상해예방 테이핑법 등 실습 교육으로 운영되며 매일 10km 걷기 미션을 수행하여야 한다.
또한 교육생과 관내에 조성된 걷기 길을 걸으며 길 평가와 함께 걷기에 좋은 길이 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보완을 요청하는 등 '트레킹의 메카 영월'을 위해 조력할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Yeongwol-gun] The Yeongwol-gun Public Health Center starts training for first-class walking leaders on February 6 as part of building infrastructure to create an environment for practicing walking in the region.
This education is carried out as an education commissioned by the Korea Walking Federation, and includes face-to-face lectures (7 days, 50 hours) for 100 days and SNS training, theoretical education such as exercise ecology and anatomy basics of walking, and practical education such as taping method to prevent walking injuries. It is operated and must perform a 10km walking mission every day.
In addition, the trainees and trainees will walk along the walking trails created in the city, evaluate the trails, and request supplements to the relevant departments so that they can be good for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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