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는 제30회 태백산 눈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교류하고 있는 국내·외 6개 도시 41명의 축하단이 태백시를 방문하며 태백산 눈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필리핀 바왕시는 계절근로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음으로, 상호 교류 협력과 우호증진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태백시는 국·내외 교류도시의 축하단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풍성한 축제를 즐기는 자리에 축하 방문단이 함께해서 더욱 제30회 태백산 눈축제가 빛이 난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aebaek City announced that a group of 41 people from 6 domestic and foreign cities, who are exchanging exchanges to celebrate the 30th Taebaek Mountain Snow Festival, visited Taebaek City and showed high interest in the Taebaek Mountain Snow Festival.
In particular, they had time to confirm their will to create a better future together through mutual exchanges and cooperation and friendship promotion by signing a business agreement to support seasonal workers in the city of Bawang, Philippines.
Taebaek Mayor Lee Sang-ho said, “Taebaek City sincerely welcomes the visit of congratulatory groups from domestic and foreign exchange cities, and the 30th Taebaek Mountain Snow Festival shines even more as the congratulatory visiting delegation joins in enjoying a more lively and rich festival than ever befor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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