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협 기자 = 태백시] (사)수와진의 사랑 더하기의 태백지역 김희철 대표는 지난 23일 태백시청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산타선물 1500만원 상당의 산타선물 5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희철 대표는 ”매년 폐광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수와진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잘 전해지길 바라며, 연말연시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기탁된 산타선물은 8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Kim Hee-chul, CEO of Suwajin's Love Plus, visited Taebaek City Hall on the 23rd and delivered 50 boxes of Santa gifts worth 15 million won to help neighbors in need in the area.
Representative Kim Hee-chul expressed his wish, "I hope that Suwajin's warm heart and love will be conveyed to the underprivileged families in the abandoned mine area every year, and I hope it will be of some help to warm winters during the year-end and New Year holidays."
Meanwhile, the deposited Santa gifts will be delivered to families in the blind spots of low-income families through the 8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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