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문화 조성 위해 다량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실시점검 사항은 △사업장 신고 △사업장 관리대장 비치 및 작성 △감량의무 이행계획 신고사항 준수여부 △보관 용기 파손 및 주변 청결 유지 등의 이행 여부
[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23일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음식물 다량 배출사업장의 의무사항 준수 여부와 관리실태 확인을 위해 추진된다.
대상 사업장은 규모 영업장 면적 200㎡ 이상 일반음식점 24곳, 100인 이상 집단급식소 19곳 등 총 48곳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재활용 촉진과 폐기물 감량을 유도할 계획이다”며 “음식물류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aebaek City (Mayor Lee Sang-ho) conducts guidance and inspections for workplaces that emit large amounts of food waste until the 23rd, conducts on-site corrective actions for minor violations, and imposes administrative actions such as imposition of fines for major violations. He said he intends to do so.
This inspection is carried out to check compliance with the obligations and management status of businesses that emit large amounts of food.
The target businesses are a total of 48, including 24 general restaurants with a business area of 200㎡ or more and 19 group catering establishments with 100 or more people.
An official from Taebaek City said, “We plan to promote recycling and induce waste reduction through continuous inspection of food logistics waste establish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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