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곤 기자=영월군] 영월군은 오는 11일 제44회 영월군 농업인의 날 행사를 맞아 군민안녕과 지역발전 등을 위한 천제를 영월의 주산인 봉래산 정상에서 봉행하였다.
영월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천제 봉행 행사는 201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봉래산 정상에서 한 해 동안 수확한 농산물에 대한 추수 감사와 풍년을 기원하며 하늘에 제를 올린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봉래산 천제는 농산물 추수 감사와 풍년 기원뿐 아니라 영월군민 모두의 평안을 기원하는 매우 뜻깊고 감사한 행사로 농업인의 날 행사와 더불어 농업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Taek-gon Kim = Yeongwol-gun] Yeongwol-gun celebrated the 44th Yeongwol-gun Farmers' Day on the 11th and held a heavenly rite for the well-being of the military and regional development at the top of Mt. Bongrae, the main mountain of Yeongwol.
The Cheonje Celebration Event, hosted by the Yeongwol-gun Farmers' Association, started in 2019, and at the top of Mt. Bongrae, a festival is held to the sky to thank for the harvest and pray for a good harvest.
Choi Myeong-seo, governor of Yeongwol-gun, said, “Bongnae Mountain Cheonje is a very meaningful and grateful event that not only prays for a harvest of agricultural products and a good harvest, but also for the peace of all Yeongwol-gun residents. .”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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