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곤 기자=정선군] (사)한국농업경영인 정선군연합회에서는 7일 정선군 농업인회관 광장에서 정선농업발전과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을 염원하는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풍년기원제 및 정선군 농업인 한마당 축제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묘년(癸卯年) 한해동안 무사고 및 무재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진행했다.
또한 이날 기원제에 참여한 관내 농업인 단체와 농업인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산림형 국가정원이 가리왕산에 조성될 수 있도록 다함께 뜻을 모아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화합과 친목을 위해 윷놀이 및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는 등 농업인들의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되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Jeongseon-gun] The Jeongseon-gun Association of Korean Agricultural Entrepreneurs held a harvest festival on the 7th at the square of the Jeongseon-gun Farmers' Hall to wish for the development of Jeongseon agriculture and the creation of a national garden in Gariwangsan Mountain.
On this day, about 200 people, including Jeongseon County Mayor Choi Seung-joon, heads of institutions and organizations, and farmers, attended the festival to pray for a good harvest and farmers' festival in Jeongseon-gun.
In addition, the farmers' organizations and farmers in the jurisdiction who participated in the prayer ceremony pledged to work together to create Korea's first forest-type national garden in Mt. Gariwang. It became a venue for Hanmadang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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