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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태백시장, 응급산모를 위한 '안심스테이-품안애' 입주식 참석

LH가 전국 최초로 강원도내 분만 취약지역에 공급한 산모 맞춤형 주택
2023년 원주권에 영월,평창,정선,횡성군 산모이용 가능한 안심스테이 건립 추진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2/11/03 [15:47]

이상호 태백시장, 응급산모를 위한 '안심스테이-품안애' 입주식 참석

LH가 전국 최초로 강원도내 분만 취약지역에 공급한 산모 맞춤형 주택
2023년 원주권에 영월,평창,정선,횡성군 산모이용 가능한 안심스테이 건립 추진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2/11/03 [15:47]

 <사진제공=태백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태백시] 이상호 태백시장은 3일 오전 11시 춘천시 석사동에 위치한 분만취약지 응급산모를 위한 안심스테이 ‘품안애’ 입주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안심스테이 ‘품안애’는 LH가 전국 최초로 강원도내 분만 취약지역에 공급한 산모 맞춤형 주택으로 인제, 양구, 철원 등 분만병원이 없는 도내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산모들이 출산 전 3주, 출산 후 3일까지 병원 인근에서 머물 수 있는 시설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임신과 출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의 고위험, 응급 산모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원주권 안심스테이 추진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si] Taebaek Mayor Lee Sang-ho announced that he attended the moving-in ceremony of 'Pumanae', a safe stay for emergency mothers located in Master's-dong, Chuncheon-si, on the 3rd at 11 am.

 

The safe stay 'Pumanae', which was opened this time, is the first housing customized for mothers supplied by LH to the vulnerable areas in Gangwon-do for the first time in the country. It is a facility where you can stay near the hospital for up to 3 days after that.

 

Taebaek Mayor Lee Sang-ho said, “We will actively cooperate with the Wonju region safe stay so that high-risk and emergency mothers in our region who are having difficulties in pregnancy and childbirth can prepare for childbirth in a safe environment.”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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