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달빛·별빛어린이집’ 야간연장 보육, 돌봄 사각지대 해소맞벌이 가정, 마음 편히 아이 맡길수 있도록 연장보육 지속적 운영
[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영유아 부모의 안정적 경제활동 지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달빛·별빛어린이집’ 야간연장 보육을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서 재원하고 있는 영유아이며 야간보육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어린이집의 원아가 아니더라도 신청 가능하다.
시는 야간연장 보육 서비스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어린이집 운영 내실화를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해 보육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는 시범 운영으로 적은 원아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많은 홍보를 통해 맞벌이 가정 등에서 마음 편히 아이를 맡길수 있도록 연장보육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aebaek City (Mayor Lee Sang-ho) announced that it has started nighttime extended childcare at ‘Moonlight and Starlight Daycare Center’ on the 1st in order to support stable economic activities of parents of infants and toddlers and to resolve blind spots in care.
Eligible applicants are infants and toddlers who are enrolled in daycare centers or kindergartens, and can apply even if they are not children of daycare centers designated as night day care centers.
The city plans to contribute to resolving blind spots in childcare through the extended night care service, and to improve the quality of childcare services by discovering and distributing education and programs to improve the operation of daycare centers.
A city official said, "Currently, a small number of children are using it as a pilot operation, but through a lot of publicity, we will continue to implement services such as extended daycare so that children can be comfortably left by dual-income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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