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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맹방해변, 'BTS포토존'...일본인 관광객 40여 명 방문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1/01 [11:03]

삼척시 맹방해변, 'BTS포토존'...일본인 관광객 40여 명 방문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11/01 [11:03]

▲ <사진제공=삼척시>삼척시 맹방해변 BTS포토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삼척시] 삼척시 맹방해변에 지난 10월 29일(토) 일본인 관광객 40여 명이 BTS(방탄소년단)의 버터(Butter) 앨범 재킷 포토존을 방문했다.

 

일본인 관광객들은 BTS가 버터 앨범 재킷 촬영 시 사용했던 파라솔과 썬베드, 비치발리볼대, 서핑보드 등을 둘러보고 주변지역을 탐방했다.

 

삼척시 맹방해변 BTS 포토존은 지난해 7월 삼척시가 BTS 버터 앨범 재킷 촬영 컨셉을 원형 복원하며 BTS 아미들의 대표적인 성지순례 장소가 되었으며, 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기존 시설을 해체하고 견고하고 안전한 시설로 재정비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Junho Kim = Samcheok City] On October 29 (Sat), on Maengbang Beach in Samcheok, about 40 Japanese tourists visited BTS's Butter album jacket photo zone.

 

Japanese tourists looked around the parasols, sunbeds, beach volleyball tables, and surfboards that BTS used to film the butter album jacket, and explored the surrounding area.

 

The BTS photo zone at Maengbang Beach in Samcheok City became a representative pilgrimage site for BTS ARMYs when Samcheok City restored the BTS butter album jacket shooting concept in July of last year. and reorganized into a safe facility.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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