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삼척시] 삼척시니어클럽은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수집용 마대로 재활용함으로서 자원재활용과 환견오염방지를 위한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지난 12일 삼척시청을 방문해 깨끝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도시로 만들어 달라”며 폐현수막으로 제작한 대형마대 500개를 기증했다.
재활용품 수집용 대형마대는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사회통합형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1년 동안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제작한 것이다.
시는 기증된 수집용 대형마대를 선별장 내 선별품 보관용과 재활용 동네마당 수거 마대, 가을철 낙엽 수거 공공 마대 등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amcheok City] The Samcheok Senior Club is considered as an exemplary case for resource recycling and prevention of dog contamination by recycling waste banners that are used once and thrown away for collection.
On the 12th, he visited Samcheok City Hall and donated 500 large sacks made from waste banners, saying, “Please make a clean city free of garbage” to create a clean urban environment.
The large sacks for collecting recyclables were made by recycling waste banners for one year by seniors participating in socially integrated jobs operated by the 'Kangwon Land Social Contribution Foundation Support Project'.
The city plans to recycle the donated large sacks for collection into storage sacks for sorting items in the sorting area, recycling sacks in neighborhood yards, and public sacks for collecting fallen leaves in the fall.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김준호, 삼척시, 삼척시니어클럽, 폐현수막, 대형마대, 수거마재, 공공마대,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사회통합형일자리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