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 = 삼척시] 삼척시니어클럽(관장 김성래)은 8월 30일 삼척시 도계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회영)에서 폐현수막을 이용하여 제작한 도서용 가방 200점을 도계도서관에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삼척시니어클럽은 지난해에도 50점을 기증하여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배포하였는데,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가방의 질을 높이고 수량을 확대하였다.
해당 사업은 강원랜드 희망재단 지원사업의 일환인 ‘사회통합형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재활용 가방은 도계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amcheok City] Samcheok Senior Club (Director Kim Seong-rae) will hold a delivery ceremony to donate 200 book bags made using scrap banners to the Dogye Library on August 30 at the Dogye-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Eup Chief Kim Hoe-yeong) in Samcheok City. to be.
The Samcheok Senior Club donated 50 pieces last year and distributed them to the residents who use the library.
This project was carried out as a ‘social integration-oriented job support project for the elderly’, a part of the Kangwon Land Hope Foundation support project, and anyone who visits Dogye Library can receive recycled bags for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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