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5일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2022년 경로위안행사’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 사회단체 주관으로 개별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호 태백시장을 비롯해 고재창 시의장, 이경숙 부의장, 심창보 시의원, 김재욱 시의원, 정연태 시의원, 최미영 시의원, 홍지영 시의원과 이진수 태백시노인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각 동별 행사장을 찾아 모범 어르신 및 노인복지 유공에 대한 표창을 전수하였으며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aebaek City (Mayor Lee Sang-ho) announced on the 5th that the '2022 Senior Comfort Event', which was held for the first time in three years due to Corona 19, was held individually by each 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resident autonomous committee, and social group. said.
The event was attended by Taebaek Mayor Lee Sang-ho, City Mayor Ko Jae-chang, Vice-Chairman Lee Kyung-sook, Shim Chang-bo, Kim Jae-wook, Jeong Yeon-tae, Choi Mi-young, Hong Ji-young, Taebaek Senior Citizens Association Chairman Lee Jin-soo, and officials.
Mayor Lee Sang-ho of Taebaek visited each dong event site and passed on commendations for exemplary senior citizens and senior welfare service, and had time to communicate by comforting the elderly and listening to their difficul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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