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월군>'문화충전도시 영월’ 결과공유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영월군]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해온 동아리 청소년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정책으로 만들어 지난 17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충전도시 영월’ 결과 공유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결과공유회는 청소년 리빙랩과 청소년 분과 활동을 돌아보고 공유하는 자리로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충전도시 영월'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만든 영월군청소년 캐릭터 ‘푸른이’ 활동 전문가로 자부심을 가지고 발표를 이어갔다.

▲ <사진제공=영월군>'문화충전도시 영월’ 결과공유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결과공유회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발견한 문제와 해결을 위하여 실행한 활동들을 소개하고 그 과정과 결과에서 느낀것들을 역동성있게 그림과 글로 작성하고 설명하였다.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활동들을 보며, 문화충전도시 영월로 나아가기 위해 계속해서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Yeongwol-gun] The process of discovering and solving local problems by youth clubs conducted at the Yeongwol-gun Youth Culture House as a policy was held at the Yeongwol-gun Youth Culture House on the 17th at the Yeongwol-gun Youth Culture House results sharing session. proceeded.

The result-sharing meeting was held under the theme of 'Youth, a city filled with culture created by youth,' as a place to review and share the activities of the Youth Living Lab and the youth division. continued the presentation.

Through the result-sharing meeting, the participating youth introduced the problems they discovered and the activities they performed to solve them, and dynamically wrote and explained their feelings in the process and results in pictures and texts.

The Yeongwol Cultural City Support Center said that it hopes to continue working together to advance to the cultural charging city of Yeongwol, seeing the initiatives of the youth.

rlavudr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