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해시,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곳곳에 풍성한 축제 개최

막걸리 축제, 장흥고각 타고 행사, 책문화 행사, 동해무릉제 등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8/30 [14:07]

동해시,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곳곳에 풍성한 축제 개최

막걸리 축제, 장흥고각 타고 행사, 책문화 행사, 동해무릉제 등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08/30 [14:07]

▲ 동해시 나도가수다 등 풍성한 가을축제 5개가 개최된다. <사진제공=동해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동해시] 동해시는 9월 한달간 예정되어 있는 축제가 모두 5개로 시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행사장으로 돌려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먼저, 9월 2일 ~ 3일 동해역 광장 일원에서 막걸리를 매개로 송정의 이야기와 문화를 접목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막걸리 축제’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3일 북평민속오일장 일원에서 ‘장흥고각 타고(打鼓) 체험 행사’와 제5회 북평민속시장 고객가요제‘나도가수다’본선 공연이 진행된다.

 

또, 추석 연휴가 끝나고 17일 ~ 18일 동해체육관에서 게임, 만들기, 공연 등 60여 가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제3회 동해시 ‘평생학습 애愛, 책문화(Book 風)’축제가 열린다.

 

특히, 23일 ~ 25일까지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동해시 대표 축제인‘동해무릉제’가 3년만에 개최되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으로, 9월 축제에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은 “9월에는 추석연휴도 있어, 출향인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지역 곳곳을 찾을 것”이라며 "지역축제가 시의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Donghae-si] The city of Donghae has 5 festivals scheduled for the month of September, and the city plans to bring tourists to the event site and contribute to the local economy.

 

First, starting with the 'Makgeolli Festival' with various attractions by combining the story and culture of Songjeong through makgeolli through Makgeolli in the area of ​​Donghae Station Square on September 2nd and 3rd, the Jangheung Gogak Ride Experience Event' and the 5th Bukpyeong Folk Market Customer Song Festival 'Nado Singer' will be held.

 

Also, after the Chuseok holiday, from the 17th to the 18th, the 3rd Donghae City 'Lifelong Learning Love, Book Culture' Festival will be held at the Donghae Gymnasium with over 60 colorful programs such as games, crafts, and performances.

 

In particular, the 'Donghae Mureung Festival', the representative festival of Donghae City, will be held in the area of ​​the Donghae Well-Being Leports Town from the 23rd to the 25th to delight the eyes and ears of the citizens and tourists who visit the event, marking the end of the festival in September. will do

 

Lim Jeong-gyu, a public relations and audit officer, said, “There is also a Chuseok holiday in September, so expatriates and family tourists will visit all over the area.

 

rlavudrj@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준호, 동해시, 막걸리 축제, 장흥고각 타고 행사, 책문화 행사, 동해무릉제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