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오는 30일 ‘캠프보산 플리마켓’ 개최<사진제공= 전략사업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30일, 동두천시가 보산역 전철 교각 하부에서 ‘캠프보산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하며,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무농도예’ 등 12개 공방업체가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캠프보산 플리마켓’은 디자인 아트빌리지 공방제품 판매, 길거리 버스킹 공연, 월드푸드 스트리트 등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무료 공방체험 및 두드림뮤직센터 카카오톡 채널 추가 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캠프보산 플리마켓’은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월 셋째주 토요일 동일한 장소에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두천시 전략사업과장은 “이번 행사가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과 보산동 관광특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오랫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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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hosts ‘Campbosan Flea Market’

Campbosan flea market event held at the lower part of the train at Bosan Statio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30th, Dongducheon City will hold the 'Camp Bosan Flea Market Event' at the lower part of the train pier at Bosan Station. announced that they would participate.

The 'Campbosan Flea Market' will provide visitors with a variety of things to see and eat, such as design art village workshop product sales, street busking performances, and World Food Street. He said that the 'Campbosan Flea Market' will be held at the same place on the third Saturday of every month for a total of 6 sessions until October.

The head of the Dongducheon City Strategic Business Division said, “This event will contribute to the revitalization of the Design Art Village workshop and the Bosan-dong special tourism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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