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두천시가 오는 21일, 보산역 관광특구 내 전철 교각 하부에서 ‘제2회 캠프보산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무농도예’ 등 12개 공방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된다고 했다.
캠프보산 플리마켓은 디자인 아트빌리지 공방제품 판매, 길버리 버스킹 공연, 월드푸드 스트리트 등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며, 유·무료 공예체험 및 두드림뮤직센터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캠프보산 플리마켓은 지난 4월부터 개최를 시작하여 올해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동일한 장소에서 운영된다고 했다.
김성곤 전략사업과장은 “이번 행사가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과 보산동 관광특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오랫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도 활기를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Campbosan Flea Market Event'
Operates on the third Saturday of every month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ducheon City announced on the 21st that it will hold the ‘2nd Camp Bosan Flea Market Event’ at the lower part of the train pier in the special tourist zone of Bosan Station.
The event was hosted by Dongducheon City, and 12 workshops, including 'Non-Do-It-Yourself', participated in the event.
Campbosan Flea Market offers a variety of attractions and food to visitors such as design art village workshop product sales, Gilbury Busking performance, World Food Street, etc. said.
Campbosan Flea Market has been held since last April and will be operated at the same place on the third Saturday of every month until October of this year.
Kim Seong-gon, head of the Strategic Business Division, said, "This event will contribute to the revitalization of the Design Art Village workshop and the Bosan-dong special tourism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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