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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소요산관광지, ‘벚꽃·들꽃' 봄꽃 만개해

벚꽃, 들꽃 등 대표적인 봄꽃들이 만개해 눈길을 사로잡아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13 [15:35]

동두천시 소요산관광지, ‘벚꽃·들꽃' 봄꽃 만개해

벚꽃, 들꽃 등 대표적인 봄꽃들이 만개해 눈길을 사로잡아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4/13 [15:35]

▲ 동두천시 소요산관광지 ‘벚꽃·들꽃_ 봄꽃 만개 <사진제공 =관광휴양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두천시 소요산관광지에 벚꽃, 들꽃 등 대표적인 봄꽃들이 만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고 전했다. 

 

소요산 진입로부터 오행로를 따라 만개한 벚꽃 풍경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기에 충분하며, 여기에 벚꽃뿐 아니라 형형색색의 들꽃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여 상춘객들이 봄나들이를 만끽하기에 손색이 없다고 했다. 

 

특히 소요산 내 걷기 좋은 산책코스인 ‘오행로’는 꼭 가봐야 할 최고의 봄나들이 포인트이며, 오행로를 따라 소요산 연리지문에 다다르면 양 맞은편으로 수려한 산세가 펼쳐지면서, 연분홍빛으로 뒤덮인 벚꽃 나무와 소요산의 환상적인 절경이 조화를 이루며 일대 장관이 연출되고, 또한, 소요문화생태공원에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으로 이어지는 ‘박물관벚꽃길’도 주·야간 할 것 없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유명하다고 전했다.

 

이뿐만이 아니고, 소요 맛거리에서 소요별&숲테마파크로 이어지는 벚꽃길과 테마파크 입구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데크 산책로는 봄꽃 구경과 함께 가벼운 트레킹 코스로 즐기기에 좋으며, 동두천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소요산관광지 내 행사 및 축제를 공식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있지만, 올해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소요산 어린이물놀이공원 개장 및 야외무대 음악당 공연 개최 등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Soyosan Tourist Area, ‘cherry blossoms and wild flowers’ are in full bloom

 

Representative spring flowers such as cherry blossoms and wild flowers are in full bloom and catch the eye.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It is said that representative spring flowers such as cherry blossoms and wild flowers are in full bloom at Soyosan Tourist Area in Dongducheon City, attracting attention.

 

The scenery of cherry blossoms in full bloom along the five roads from the entrance of Soyosan Mountain is enough to excite the hearts of the viewers.

 

In particular, 'Ohaeng-ro', a walking course in Soyosan Mountain, is the best spring outing point you should definitely visit. It is said that the spectacular scenery is created in harmony with the fantastic scenery, and the 'Museum Cherry Blossom Road' that leads from Soyo Culture and Ecology Park to the Freedom Protection and Peace Museum is also famous as a course where you can enjoy cherry blossoms both day and night.

 

In addition to this, the cherry blossom path from Soyo Food Street to Soyobyeol & Forest Theme Park and the deck trail that you meet first at the entrance to the theme park are good for enjoying spring flowers and a light trekking course. Although no events and festivals are officially operated this year, he said that he is spurring preparations so that citizens can enjoy a leisurely picnic in nature, such as the opening of Soyosan Children's Water Amusement Park, which has been transformed into a new shape, and an outdoor stage concert performance. .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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