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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방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 실시

‘2022년 상반기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지정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3/31 [11:28]

포천시, 지방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 실시

‘2022년 상반기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지정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3/31 [11:28]

▲ 포천시 2022년 상반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6일 포천시는 ‘2022년 상반기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지정해 지방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차량 일제단속은 체납액을 일소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고자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의 자동차번호판을 영치한다고 했다.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하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번호판 영치를 실시하며, 자동차세 2회 및 과태료 30만 원 이하의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장을 부착해 체납자가 스스로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라고 했다.

 

단,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용 차량은 5회 이상 체납차량에 한해 단속하며, 영치된 번호판은 시청 세원관리과를 찾아 체납액 납부 후 반환받을 수 있고, 차량 번호판 없이 운행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고 3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전했다.

 

양명석 세원관리과장은 “지방세 및 차량 과태료 체납차량 일제 단속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세 행정을 위해 상습 체납 차량은 강제 견인을 통한 공매처분 등 체납처분 절차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포천시는 체납차량 영치단속을 통하여 825대(예고포함)를 단속, 5억 4,500만 원을 징수했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cheon City Implements Intensive Enforcement on Vehicles arrears in Local Taxes and Vehicle-related Penalties

 

Designated as ‘Day of crackdown on delinquent vehicles in the first half of 2022’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6th, Pocheon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designate the “Day of Enforcement Control of Delinquent Vehicles in the First Half of 2022” to conduct intensive crackdown on vehicles delinquent in local taxes and vehicle-related fines.

 

He said that the Japanese crackdown on delinquent vehicles will eliminate the amount of delinquency and realize tax justice, and the license plates of vehicles in arrears will be removed from automobile tax and vehicle-related fines.

 

Vehicle license plates are subject to delinquency for vehicles with arrears of vehicle tax 3 or more times or a vehicle-related fine of KRW 300,000 or more. They said they would guide them so they could pay by themselves.

 

However, due to Corona 19, commercial vehicles are only cracked down on vehicles with arrears more than 5 times, and the detained license plate can be returned after paying the delinquent amount at the City Hall Tax Management Division. He said that fines may be imposed.

 

Yang Myeong-seok, head of the tax administration department, said, “We ask for active cooperation from citizens in the Japanese crackdown on vehicles arrears in local taxes and vehicle fines.” I will leave,” he said.

 

Meanwhile, last year, Pocheon City reported that 825 vehicles (including notices) were cracked down and 545 million won was collected through the enforcement of delinquent vehicle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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