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세창 국민의힘 의정부갑 전)당협위원장이 6월 1일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선거 본격행보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3월 23일, 강세창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언론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바탕으로 의정부시를 제4차 산업에 기반한 스마트 복지·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통해 소시민과 자영업자, 그리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를 배려하고 지원하는 정책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고 했다.
강세창 예비후보는 특히 교육과 문화분야에 대한 집중지원 의지를 내비쳤으며, 이를 통해 의정부시의 미래적 정체성을 구축하고, 국제적 위상을 비약적으로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며, 우선 시행할 중점사업으로 청년들과 재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전문화된 직업교육 기회 제공, 소자본 창업자들을 위한 스타트업 기관 설립, 문화예술분야 창작자들을 위한 경제활동 공간 확대를 꼽았다고 했다.
강세창 예비후보는 이와 더불어 전임 시장의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적정성을 전문가를 통해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으며,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상세히 보고드리고 찬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거나 개선책을 강구하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군반환공여지 개발계획을 비롯해 복지, 경제, 교통, 환경, 문화, 교육 등 시민들이 공감할수 있는 구체적 공약마련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입후보자 공식 추천을 받은 후 자세한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eople's Power Uijeongbu Gap Former Party Association Chairman Kang Se-chang takes full steps to run for mayor of Uijeongbu
With the slogan 'Market bullish window that communicate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Kang Se-chang, former chairman of the People's Power Uijeongbu Gap), said that the June 1 local election Uijeongbu mayoral election began in earnest.
On March 23, Kang Se-chang, a candidate for People's Power, announced through the media that he would make Uijeongbu City a smart welfare and cultural city based on the 4th industry based on 'open city administration that communicates with citizens'.
He also added that he will create policies that consider and support small citizens and the self-employed, as well as the socially disadvantaged and minorities through administrative innovation in which citizens can actively participate.
Candidate Kang Se-chang expressed his will to focus on support, especially in the fields of education and culture. Through this, it is a plan to build the future identity of Uijeongbu City and dramatically increase its international status. He said that he chose to expand the space for economic activities for creators in the field of culture and art.
Preliminary candidate Kang Se-chang also expressed his will to thoroughly review the adequacy of the previous mayor's key projects through an expert. He said he would do it.
He also said that he is concentrating on preparing specific pledges that citizens can relate to, such as welfare, economy, transportation, environment, culture, and education, as well as the development plan for the return site for the US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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