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 쉼터(아름들) 안내문 <사진제공=원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3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견 쉼터 ‘아름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름들’은 3,500㎡ 규모로 흥업면 흥업리 22번지에 조성되어 있으며, 이용요금은 무료이고,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오후 8시, 휴일·공휴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장한다고 했다.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과 동물등록이 되지 않은 반려견은 입장이 불가하며,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하고, 또한, 입장 시에는 반려견 목줄을 착용하며 다른 이용자 및 반려견과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점점 늘어나는 반려인과 반려견의 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반려견 쉼터에 많은 이용 바란다.”라며, “이용자 준수 사항을 철저히 지켜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operates 'Arumdeul', a dog shelter

Constructed at 22 Heungeop-ri, Heungeop-myeon with a size of 3,500㎡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March 16 to November 15, Wonju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announced that it will operate a dog shelter 'Arumdeul'.

'Arumdeul' is 3,500㎡ in size and is located at 22 Heungeop-ri, Heungeop-myeon. It is free of charge and is open from 8 am to 8 pm on weekdays, 10 am to 6 pm on holidays and holidays, and is open every week. They said they would be closed on Mondays and Chuseok.

Dogs under the Animal Protection Act are not allowed to enter, and children under the age of 13 must be accompanied by an adult guardian. said to be careful.

An official from Wonju City said, “We hope that you will use the dog shelter operated to improve the welfare of the growing number of companions and dogs.”

hhxh09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