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목공체험장(포천시 군내면 좌의길 135)은 출생아 감소로 2017년 문을 닫아 방치되었던 시립 군내어린이집 시설을 재활용한 곳으로,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시설이라고 했다.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일일체험반과 전문반으로 구성돼 있고, 일일체험반에서는 리빙용품 및 생활용품 등 10가지 품목 중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으며, 10주 교육과정인 전문반은 전문 목공까지 수련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체험 인원을 축소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예약받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고, 목공체험은 유료이며, 전화로 사전 예약 가능하다고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목공체험장 개장으로 목재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여가 활동의 편의가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과 목재 이용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Pocheon Woodworking Experience Center officially opened
Recycling facilities of municipal daycare centers in Gunnae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7th, Pocheon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officially open the Pocheon Woodworking Experience Center.
The Pocheon Woodworking Experience Center (135 Jwaui-gil, Gunnae-myeon, Pocheon-si) is a facility that provides comprehensive knowledge, information, and various experiences about wood.
The woodworking experience program consists of a one-day experience class and a specialized class. In the one-day experience class, you can choose from 10 items such as living goods and household items to experience. said that it was going to proceed.
In addition, he said that the program will be operated according to the COVID-19 situation, such as reducing the number of participants and receiving reservations only for those who have completed COVID-19 vaccination.
An official from Pocheon City said, “The opening of the Woodworking Experience Center is expected to provide knowledge and information about wood and improve the convenience of leisure activities. ”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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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포천시, 포천 목공체험장 정식 개장, 시립 군내어린이집 시설, 다양한 체험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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