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사진 <사진제공=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7월 1일 P&P홀딩스는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에 마우스 캡 6,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은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으로 불편함을 겪는 양주시 거주 어르신들의 편의향상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P&P홀딩스 박상은 대표는 “이번에 기부하는 마우스 캡은 특허받은 마우스 캡으로써 비말방지는 물론 식사시 간편하게 내리고 먹을 수 있는 것으로 큰 인기를 끌고있는 제품이며, 복지관에서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주민정 관장은 “코로나19로 복지관과 지역 어르신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주신 P&P홀딩스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복지관에 내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마우스 캡 후원물품은 양주시 어르신들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에 분배하여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Hoecheon Senior Welfare Center delivered mouse caps from P&P Holdings

6,000 mouse caps delivered to the elderly

[Reporter Hyun-woo Kim = Northern Gyeonggi] On July 1, P&P Holdings announced that it had delivered 6,000 mouse caps from the auditorium of the Hoecheon Senior Welfare Center in Yangju to the Hoecheon Welfare Center in Yangju.

This donation will be used to improve the convenience of the elderly living in Yangju, who are experiencing discomfort from wearing a mask in their daily life.

Park Sang-eun, CEO of P&P Holdings, said, "The mouse cap donated this time is a patented mouse cap that prevents splashes and is easy to take down while eating. .

Yangju Hoecheon Senior Welfare Center Director Juminjeong said, “I sincerely thank the CEO of P&P Holdings and other executives and employees for sympathizing with the difficulties of the welfare center and local seniors due to COVID-19 and conveying their precious feelings. I will use it carefully for the sake of it,” he said.

This mouse cap donation will be distributed to the elderly in Yangju and related organizations in the local community, and will be used in necessary places.

hhxh09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