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실버팝오케스트라, 코로나19 극복 '백세인생' 희망나눔 콘서트 비대면 진행어르신을 위한 백세인생 희망나눔 콘서트 평생학습관 공연장 비대면 개최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7일 동두천실버팝오케스트라는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실버팝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비대면 무관중 공연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 백세인생 희망나눔 콘서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에서 실버팝오케스트라단은 ‘보랏빛 엽서’, ‘사랑을 위하여’ 등 우리 가요와 가곡, 팝송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다고 했다.
실버 색소폰 연주 외에도 초대가수 황정자, 황애란, 박정식 씨 등 지역 예술인들의 초청공연이 함께 더해져 자리를 빛냈다고 말했다.
동두천실버팝오케스트라는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2016년 제1회 색소폰 연주 공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이날 공연은 모두 영상촬영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유튜브 등에 게시될 예정이라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Silver Pop Orchestra conducts non-face-to-face concert for'Baekse Life' over Corona 19
Baekse Life Sharing Hope Concert for Seniors Non-face-to-face holding of the Lifelong Learning Center performance hall
[Reporter Jang Sun-hee = North Gyeonggi] On the 17th, the Dongducheon Silver Pop Orchestra announced that it held a regular concert of the Silver Pop Orchestra as a non-face-to-face performance at the Dongducheon Lifelong Learning Center.
At this concert held under the theme of ‘Corona 19 Overcoming Baekse Life Sharing Hope Concert’, the Silver Pop Orchestra presented various songs such as Korean songs, songs, and pop songs such as ‘Purple Postcard’ and ‘For Love’.
In addition to playing the silver saxophone, invited performances by local artists such as Hwang Jung-ja, Hwang Ae-ran, and Park Jeong-sik were added together to brighten the seat.
The Dongducheon Silver Pop Orchestra said that it has been performing since the first saxophone performance in 2016 for the development of local art culture, and has been taking the lead in giving joy to the elderly in the region.
All of the performances on this day were filmed and will be posted on YouTub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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