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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새마을회, '우리동네 푸른숲' 나무 심기 탄소중립 실천

상패동 상패IC부근에서 나무심기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0 [15:26]

동두천시 새마을회, '우리동네 푸른숲' 나무 심기 탄소중립 실천

상패동 상패IC부근에서 나무심기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5/10 [15:26]

▲ 동두천시 새마을회, 탄소중립실천 우리동네 푸른숲나무 심기<사진제공 =새마을운동동두천지회>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9일 동두천시 새마을회는 상패동 상패IC부근에서 기후위기 극복 생명살림운동인 탄소중립실천 우리동네푸른숲만들기 나무심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무심기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의 인원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행사를 진행했으며, 새마을남녀지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동두천시화인 황매화를 식재했다고 말했다.

 

▲ 동두천시 새마을회, 탄소중립실천 우리동네 푸른숲나무 심기<사진제공 =새마을운동동두천지회>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또한, 지난 4월 26일에는 송내동에, 4월 27일에는 불현동과 보산동에, 4월 29일에는 소요동에 나무를 식재했다고 했다.

 

윤광회 새마을회 회장은 “‘우리동네 푸른숲 나무심기’ 사업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깨끗한 공기와 우리동네 푸른숲만들기에 도움이되길 바라며, 오늘 식재된 나무가 무럭무럭 잘 자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새마을운동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Saemaeul Association, carbon-neutral practice of planting trees in'Green Forest in our neighborhood'

 

Planting trees near Sangpae IC in Sangpae-dong

 

[Reporter Jang Su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9th, the Saemaul Association of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ad planted trees near Sangpae IC in Sangpae-dong, a life-saving campaign to overcome the climate crisis.

 

On this day, the tree planting was conducted with the minimum number of personnel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19, and the event was conducted in compliance with the quarantine guidelines, and about 20 men and women leaders of Saemaul attended, and said that they planted Hwangmaehwa, a flower of Dongducheon city.

 

In addition, trees were planted in Songnae-dong on April 26, Buhyeon-dong and Bosan-dong on April 27, and Soyo-dong on April 29.

 

Saemaulhoe Chairman Yoon Kwang-hoe said, “I hope that the'planting trees in our neighborhood green forest' will help us realize the importance of nature and create clean air and green forest in our neighborhood. Not only will I do my best, but I will always be with Saemaul Undong.”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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