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전진석 부시장, 화훼 생산농가 직접 방문 격려코로나19로 화훼소비가 감소하여 어려움 겪고 있는 화훼생산농가 방문
이날 동두천시 하봉암동 소재 초현농원 정광진 대표와 동천난원 강충구 대표는 “코로나19 발생으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앞으로도 얼마나 더 지속될 지 알 수 없어 힘들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관심을 가지고, 상생할수 있는 방안을 찾아주기를 건의했다. 지역의 화훼 생산농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각종 행사 취소와 화훼소비 감소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전진석 부시장은 현장에서 농가를 격려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농업분야 긴급 피해지원금 사업 및 소규모 농가 바우처 지원 등 정부에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다각도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농가에서도 자체적으로 다양한 품종개발과 생산비 절감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On that day, CEO Jeong Gwang-jin of Chohyeon Farm in Habongam-dong, Dongducheon City, and CEO Kang Chung-gu of Dongcheon Nanwon said, “There was a lot of damage as various events were canceled due to the outbreak of Corona 19, and it is difficult to know how long it will last.” And suggested finding a way to coexist. It is said that local flower producers are experiencing difficulties due to cancellation of various events and reduction of flower consumption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Deputy Mayor Jeon Jin-seok encouraged farmers at the site, saying, “The government is deeply sympathizing with the difficulties of farmers, including the support for emergency damage subsidies in the agricultural sector and small-scale farmhouse vouchers due to corona, and is making efforts to provide assistance from various angles. "Please try to overcome difficulties by developing various varieties and reducing production costs by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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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전진석 동두천시 부시장, 화훼 생산농가 2곳, 화훼재배 현황, 농업분야 현장점검, 화훼농가, 화훼소비 감소 인하여 어려움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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